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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꿈꾸고 있는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4장 - 비익족飛翼族 비익족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태고시대 천성족과는 다른 존재 수명은 300년 정도를 산다. 대략 100명이 있다면, 그중 7명정도가 비익족이다.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3장 - 반혼족半魂族 반혼족은 언제부터인가 세상에 나타난 존재로 명계에서 왔다고도 한다. 그들은 물질로 구성된 몸과 아스트랄로 구성된 몸 사이에 존재하며 정확히는 육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유령은 아니다. 육체가 존재하지 안으므로 육체적 능력을 따질수가 없다. 지능은 매우 뛰어나나 고정관념이 강해 발명등과는 거리가 멀다. 마법적인 능력은 전무. 계열상 사용이 불가하다. 수명은 500년 정도를 산다. 현세에서 두번째로 힘든 종족이 반혼족이다. 대략 100명이 있다면, 그중 2명정도가 반혼족이다.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2장 - 용족龍族 태고적 존재했던 고룡족과는 다른존재이다. 현세에 존재하는 종족중 가장 강한 종족이다. 현세에서 가장 보기 힘든 종족이 용족이다. 대략 100명이 있다면, 그중 1명이 용족이다.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1장 - 인간人間 인간은 신이 창조한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이든 할수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는 능력을 담고 있는 존재이다. 일정한 법칙없이 존재하기에 어디로 튈지 알수 없으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자들이다. 현세의 인간은 처음 창조되었던 인간과 달리 가능성이란 이름하에 대부분의 능력이 봉하여 졌다. 창조주가 만들언선 선행인류는 창조주가 사라진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사라졌으며 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인간만이 그 이후 남았다고 한다. 현세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의 근원이라고도 할수 있는 존재이다. 현세의 존재들이 인간을 모태로 하여 세계에 나타났다. 신의 실패작이라 하는 몬스터 역시 인간과 ..
어느날.. 너는 그 목소리로 나를 불렀고 나는 그 목소리에 응답했다그것은 사소한 우연 하지만 이것은 계약 그대 혼자서 한것이 아닌 나를 부른 그대와 그 부름에 응답한 나 그 사이의 계약 그러니 혼자 책임지지하지마라 그대는 나의 계약자니까.. 시작은 달랐지만 끝은 하나일테니까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4장 - 영령족靈靈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영령족은 세계를 살아가는 일반적인 생명체와는 다른 규칙과 관계속에서 살아간다고 전해진다. 창조주가 이 세계를 재 창조할때 삶과 죽음에 관여했다고 전해진다. 외관상 그들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뿔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뿔에는 여러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정확히 어떤 능력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죽은 자를 다시 불러낼수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들은 대략 오백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장난기가 많고 호기심이 많았다고 한다. 영령족에 관한 기록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첫기..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1장 - 천성족天星族 제 2장 - 지고족地古族 제 3장 - 고룡족古龍族 제 4장 - 영령족靈靈族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1장 - 인간人間 제 2장 - 용족龍族 제 3장 - 반혼족半魂族 제 4장 - 비익족飛翼族 제 5장 - 명공족命工族 제 6장 - 수어족水魚族 제 7장 - 수인족獸人族 제 3부 [천계의 존재] 제 1장 - 신족神族 제 2장 - 천사天使 제 3장 - 성수聖獸 제 4장 - 신선神仙 제 5장 - 마선魔仙 제 4부 [지하의 존재] 제 1장 - 마족魔族 제 2장 - 악마惡魔 제 3장 - 마수魔獸 제 4장 - 사신死神 제 5장 - 귀신鬼神 제 6부 [오계의 존재] 제 1장 - 정령情靈 제 2장 - 마령魔靈 제 3장 - ..
『역사도감 목차』 시대편 제 1부 신화시대 제 1장 창세기 제 2장 성세기 제 3장 멸세기 제 2부 전설시대 제 1장 정령기 제 2장 마도기 제 3장 신성기 제 4장 무투기 제 5장 혼세기 제 3부 전기시대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2장 - 지고족地古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고족은 창조주가 이 세계에 오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창조주가 세계를 재 구성할때 도왔던 종족중 하나로 그들의 능력인 대지를 조율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창조주를 도왔다고 전해진다. 지고족의 능력이랄수있는 대지의 조율은 개개인의 힘이 아닌 하나의 공통된마음이나 그 마음과 맞먹을 만한 의지가 나타날때만 대지가 그에 호응하여 조율의 힘을 발휘한다. 신전의 벽화에 따르면 고대의 지고족은 거인과 같이 크게 묘사되고 있다. 천성족이나 영령족에 비해 두배나 되는 덩치를 가지고 있다. 귀는..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1장 - 천성족天星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천성족은 창조주가 이 세계에 오기전부터 존재했으며 창조주가 세계를 재 창조할때 도운 네 종족중 하나이다. 그들은 하늘을 다루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 능력을 사용하여 하늘을 안정화시키고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신전의 벽화와 현자의 탑의 기록에 따르면 천성족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마에 인장과 한쌍의 날개를 가진모습으로 묘사되어있다. 인장은 자신의 마을과 능력에 다라 다른 모습을 가진다고 한다. 날개는 평소엔 보이지 않지만 사용할때는 유형화 되어 하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