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꿈꾸고 있는
현세의 존재 - 인간人間 본문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1장 - 인간人間
인간은 신이 창조한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이든 할수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는 능력을 담고 있는 존재이다. 일정한 법칙없이 존재하기에 어디로 튈지 알수 없으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자들이다.
현세의 인간은 처음 창조되었던 인간과 달리 가능성이란 이름하에 대부분의 능력이 봉하여 졌다. 창조주가 만들언선 선행인류는 창조주가 사라진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사라졌으며 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인간만이 그 이후 남았다고 한다.
현세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의 근원이라고도 할수 있는 존재이다. 현세의 존재들이 인간을 모태로 하여 세계에 나타났다. 신의 실패작이라 하는 몬스터 역시 인간과 닮은 존재를 만들던 중 실패로 인하여 나타났다고 한다.
인간은 사회성이 강한 종족이다. 스스로 하는것보다 단체로 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개개인은 미약하나 단체로서 강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끝없는 욕심을 가졌다. 그 욕심이 호기심으로써 사회를 발전시키기도 했으며 탐욕으로서 멸망을 부르기도 했다. 현세의 과학이나 마법 학문등 대부분이 인간의 욕구에의해 이룩되었으며 이전 세계의 멸망 역시도 인간의 욕구에 의한 결과물이다.
육체적 능력은 미약하나 강해질수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지능적 능력은 평범하나 계산이나 도구사용등이 뛰어나다.
마법적 능력은 인간마다 다르긴하나 마법을 배우는데 지장은 없다.
대부분의 인간은 80여년의 삶을 산다.
평균신장은 남성은 175 여성은 160 정도이다.
평균체중은 남성은 65 여성은 55 정도이다.
현세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것이 인간이다.
대략 100명이 있다면, 그중 절반. 즉, 50명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