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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꿈꾸고 있는

이번에 그리기 시작한 첫 작품(?) 몇 세대전의 검성정도의 설정을 위해 그렸으나... 의상이나 여려시점에서 안맞으므로 보류..''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3장 - 고룡족古龍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고룡족은 창조주가 이 세계에 오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창조주가 세계를 재 구성할때 도왔던 종족중 하나라고 전해진다. 태고 4종족중 가장 강한 종족으로 차원의 균열을 일으키는 존재들을 힘으로 제압하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한다. 고룡족은 크게 천룡, 지룡, 해룡으로 나눌수 있다. 천룡은 대체로 길고 가는 몸에 작은 발과 작은 날개를 가지며 이마 부근에 하나의 뿔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고룡에 비해 마법적 능력이 강하다고 전해진다. 지룡은 비교적 짧고 뚱뚱한 외형에 날개는 ..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7장 - 수인족獸人族 수인족은 현세가 시작 될때쯤부터 이 세계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들은 야생동물과 같은 힘과 속도, 그리고 뛰어난 환경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가장 자연에 가까운 자들로 먹이사슬이라는 고리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다. 수인족은 태어날때부터 특정 동물과 동화된다. 특정 동물이란것은 어떤 객체가 아니라 종을 가르킨다. 동물과 동화되는 단계는 3단계로 나눌수 있다. 첫째, 수인화 단계. 흔히 생각하는 수인족의 모습으로 귀가 고양이 귀라던가 하는 정도이다. 둘째, 반인반수 단계. 말 그대로 반은 사람이지만 반은 동물의 모습에 이르는 모습이다. 셋째, 백수의태 단계. 자신이 동화된 동물과 같아지는 단계로 대부분 ..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1장 - 인간人間 인간은 신이 창조한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이든 할수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는 능력을 담고 있는 존재이다. 일정한 법칙없이 존재하기에 어디로 튈지 알수 없으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자들이다. 현세의 인간은 처음 창조되었던 인간과 달리 가능성이란 이름하에 대부분의 능력이 봉하여 졌다. 창조주가 만들언선 선행인류는 창조주가 사라진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사라졌으며 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인간만이 그 이후 남았다고 한다. 현세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의 근원이라고도 할수 있는 존재이다. 현세의 존재들이 인간을 모태로 하여 세계에 나타났다. 신의 실패작이라 하는 몬스터 역시 인간과 ..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4장 - 영령족靈靈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영령족은 세계를 살아가는 일반적인 생명체와는 다른 규칙과 관계속에서 살아간다고 전해진다. 창조주가 이 세계를 재 창조할때 삶과 죽음에 관여했다고 전해진다. 외관상 그들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뿔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뿔에는 여러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정확히 어떤 능력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죽은 자를 다시 불러낼수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들은 대략 오백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장난기가 많고 호기심이 많았다고 한다. 영령족에 관한 기록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첫기..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1장 - 천성족天星族 제 2장 - 지고족地古族 제 3장 - 고룡족古龍族 제 4장 - 영령족靈靈族 제 2부 [현세의 존재] 제 1장 - 인간人間 제 2장 - 용족龍族 제 3장 - 반혼족半魂族 제 4장 - 비익족飛翼族 제 5장 - 명공족命工族 제 6장 - 수어족水魚族 제 7장 - 수인족獸人族 제 3부 [천계의 존재] 제 1장 - 신족神族 제 2장 - 천사天使 제 3장 - 성수聖獸 제 4장 - 신선神仙 제 5장 - 마선魔仙 제 4부 [지하의 존재] 제 1장 - 마족魔族 제 2장 - 악마惡魔 제 3장 - 마수魔獸 제 4장 - 사신死神 제 5장 - 귀신鬼神 제 6부 [오계의 존재] 제 1장 - 정령情靈 제 2장 - 마령魔靈 제 3장 - ..
『역사도감 목차』 시대편 제 1부 신화시대 제 1장 창세기 제 2장 성세기 제 3장 멸세기 제 2부 전설시대 제 1장 정령기 제 2장 마도기 제 3장 신성기 제 4장 무투기 제 5장 혼세기 제 3부 전기시대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2장 - 지고족地古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고족은 창조주가 이 세계에 오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창조주가 세계를 재 구성할때 도왔던 종족중 하나로 그들의 능력인 대지를 조율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창조주를 도왔다고 전해진다. 지고족의 능력이랄수있는 대지의 조율은 개개인의 힘이 아닌 하나의 공통된마음이나 그 마음과 맞먹을 만한 의지가 나타날때만 대지가 그에 호응하여 조율의 힘을 발휘한다. 신전의 벽화에 따르면 고대의 지고족은 거인과 같이 크게 묘사되고 있다. 천성족이나 영령족에 비해 두배나 되는 덩치를 가지고 있다. 귀는..
아스페디아 백과사전 「종족 도감」 - 종족편 - 제 1부 [태고의 존재] 제 1장 - 천성족天星族 태고의 존재들에 대한 자료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전의 기록과 현자의 탑에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천성족은 창조주가 이 세계에 오기전부터 존재했으며 창조주가 세계를 재 창조할때 도운 네 종족중 하나이다. 그들은 하늘을 다루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 능력을 사용하여 하늘을 안정화시키고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신전의 벽화와 현자의 탑의 기록에 따르면 천성족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마에 인장과 한쌍의 날개를 가진모습으로 묘사되어있다. 인장은 자신의 마을과 능력에 다라 다른 모습을 가진다고 한다. 날개는 평소엔 보이지 않지만 사용할때는 유형화 되어 하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