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꿈꾸고 있는
지고의 마도사 - 하르문드 본문

이름 : 하르문드 러스터 ( Harmund Luster )
나이 : Unknown ( 약 1만세 )
성별 : 남성
신장 : 178cm
체중 : 64kg
외모 : 검푸른 머리. 검은 눈동자. 백색 피부. 왼쪽 볼과 양 손등에 각각 마법진이 그려져있다.
종족 : 인간
국적 : Unknown
직업 : 마도사
능력 : 마의 도를 이룬 경지.
별의 기억을 일부 볼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지팡이를 이용한 무술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성격 : 언제나 무표정하고 냉정, 차가운 성격이다.
거짓말에 서툴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남과 어울리는것이 서툴다. 언제나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마나친화력으로 일찍 마도에 눈을 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체질.
캐릭터 한마디
마술(魔術)... 마법(魔法)... 마도(魔道)...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
술은 눈속임이요
법이 이계의 힘이라면
도는 기적이다.
지금 니가 행하고 있는 것은
사람을 속이는 행위이냐?
자연을 비트는 법칙이냐?
마음을 감싸는 기적이냐?
기타 : 전설시대 마도기의 인물.
수많은 마법사와 마도사가 있었던 당시에도 감히 대적 할 상대가 없었던 천재.
재물이나 명예같은 것보단 언제나 지식을 추구한다.
우연히 만난 청룡- 렉시크로피디아(Lexicropedia 통칭 렉시는 청룡이긴 하지만 지식을
얻거나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와 마음이 맞아 같이 여행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