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꿈꾸고 있는
마성의 황제 - 카일 루나스 본문

이름 : 카일 루나스 드 코하룬(Kylie Lunacy de Koharun)
나이 : 17세
성별 : 남성
신장 : 163cm
체중 : 61kg
외모 : 금발. 청안. 백색 피부.
오른손 약지에 '맹세의 기록'이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종족 : 인간 - 왕
국적 : 코하룬 제국
직업 : 코하룬 제국의 황제
능력 : 뛰어난 리더쉽
사람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
황제로써 배워야할 교양으로 이것저것 알고있는 것이 많다.
호신용으로 검을 조금 배웠다.(지만 사실 상당한 실력자이다.)
성격 : 어둡고 음침하다. 보통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다.
황제라는 지위로 인해 누구에게나 하대한다.
언제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것처럼 연기중이다.
광기에 미쳐 부모를 죽인 패륜아란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의외로 따르는 장군이나 귀족이 많고 국가 발전에 기여중이다.
캐릭터 한마디
비록 그것이 자의였든 타의였든
난 가족을 죽이고 황제가 되었다.
왜 날 내버려 두지 않는거지?
난 단지 조용한 삶을 원했을 뿐인데...
날 이렇게 만든 사람를 원망한다.
날 이렇게 만든 세계을 원망한다.
나에게 칼을 쥐어준걸 후회하라
그 칼이 너희에게 돌아갈것이니...
쿡.. 크크크.. 크하하.. 크하하하하!!!
기타 : 코하룬 제국의 황제.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선왕 카자드의 서자로 태어났다.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왕자의 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왕위에 오를당시엔 꼭두각시로 취급받았지만 숨겨진 면모를 드러내며 왕권을 확실히
다지기 시작했고 현재 가장 왕권이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